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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진khkorea

어머니가 딸에게 남기는 말들~





내 딸, 내 딸.

이걸 항상 기억하겠다고 약속해 줘.


넌 네가 믿는 것보다 더 용감해.

그는 보기보다 힘이 세다

네가 생각보다 똑똑하단 걸


힘든 하루를 보낼 때

웃을 방법을 찾으려고


난 뭔가를 하고 싶다. 지금 그 일을 하세요.

인생에서 뭔가를 하기 위해서

완벽한 시간이란 없다.

기다릴 필요가 없어요.

하면 된다.


누군가 헤어졌거나 운이 나쁜 경우

휴식을 취하고, 심장을 돌보세요

눈물을 흘리며

자기 연민에 빠지는 것은 좋다.

난 그 다음날 여기서 나가는 게 즐거웠어


네가 어른이라고 해서

모두가 알지는 못 합니다.

자신을 믿으세요.

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세요.


나쁜 상황이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을 때

네가 살아 있지 않다면

여러분이 그것을 경험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.

그럼 희망이 좀 더 생길 거야


엄마 말씀이

나는 네가 하지 못하는 것이 없기를 바란다.

실패하면 어떡하지?

시도하고 후회하는 것보다

차라리 실패하는 편이 낫다


암이 내 삶을 끔찍하게 만들었어

동시에

그것이 나의 눈을 뜨게 했다.


암이 시작되기 전에

하루 하루를 예전처럼 살지 않기 때문에

나는 눈앞에 닥친 기회를 많이 포착하지 못 했다


넌 틀림없이 대단한 아이일 거야.

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용기를 내세요.


인생은 누구에게나 짧다.

후회 없는 삶을 살다.


36살에 죽든 말든

그가 66세에 죽든, 99세에 죽든

완전한 힘이 없는 삶

항상 짧게 느껴진다.


네 희망을 찾아라.

그리고 무엇보다도, 매일

내가 상관할 바 아니지만

네가 잊지 않길 바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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